[맥주] 써머스비 Somersby

 

과일의 풍부한 맛이 살아있는 애플사이다, 써머스비

덴마크 칼스버그社에서 생산하는 써머스비는 전세계 7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제품으로, 사과의 풍부한 향과 청량감이 특징입니다.

맥주 대용 또는 와인이나 샴페인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샴페인을 대신하여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알코올: 4.5%
원산지: 덴마크 칼스버그
구분: 사이다(사과주)
맛:
- 사진에 나와 있듯이 사과맛이 난다.
- 4.5도의 알코올이 있다고 하지만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사과맛 탄산음료 정도이 맛이 난다.

Etc.: 
- 우리나라에서는 수입맥주 진열대에서 맥주와 같이 판매되고 있지만 맥주가 아닌 사이다로 구분된다고 한다.

  실제로 밀맥주의 원료인 맥아가 들어가지 않는다.

- 탄산음료 데미소다와 비슷한 맛이 난다.

 

맥주: 알코올성 음료의 하나. 엿기름가루를 물과 함께 가열하여 당화한 후, 홉(hop)을 넣어 향(香)과 쓴맛이 나게 한 뒤 발효하여 만든다.

    

사이다: 1. 청량음료의 하나. 설탕물에 탄산 나트륨과 향료를 섞어 만들어, 달고 시원한 맛이 난다.  2. 사과즙을 발효시켜 만든 독한 술. 음료나 식초의 원료로 쓴다.

- 

 

 

 

 

사진 및 정보 출처: 하이트진로 (https://www.hitejinro.com/brand/view.asp?brandcd2=F05)